자카르타 컨벤션 쎈타에서 열리는
인도네시아 환경산업 전시에
한국기업이 있다기에 찾아 봅니다.
수도권 매립지 공단 부스에서
쓰레기는 에너지라는 구호가 있고
수도권 매립지에서 쌓은 노하우를 인니에
다른 한국기업들의 부스
한국 수자원 공사의 부스
K자 로고도 선명하네
중국의 윤난이라는 회사 팜프랫
윤난의 대표자와
한국 환경산업기술 공사
또 다른 한국 기업들 부스
우연히 만나 루이스---통역으로 일하고 있다니
문협 인니 지부에 일하던 문학소녀인데
행사를 마치며
인니 환경산업에 한국에서 검증된
환경관련 기술과 기업들이
많이 진출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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