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있은 지진과 쓰나미로 유명한
슬라웨시 Palu에 태양광 발전소 건설이
계회;되기에 관계자와 같이 방문합니다.
팔루에 거의 근접하여
팔루시의 모습
동행자들
현장으로 가는 길에 보니
바닷가 쪽으로는 쓰나미가 밀려와
완전히 폐허되어
황무지로 바뀌었네
현장에 도착하여
답사를 시작하며
이 부지 100Hr의 땅에
60Mw의 태양광 발전소를 짓는다
사트마린도의 이 부회장
한국에서 오신 강사장
부지 상황을 토론하며
물 저장 탱크
공동묘지도 있고
현장의 상태를 점검하며
접속도로 비포장 상태
인근의 동네 마을
트러스 교량이 보이기에
30m 정도 지간
철골 트러스 교량입니다
트러스 교량을 배경으로
이들과의 협력 속에 전력이 부족한
지진 피해 지역의 복구 작업의 일환인
60Mw 태양광 발전소가 건설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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