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1막 한국/소망의 길

3남 교육부의 인연이 여주에서 이어지다

인해촌장 엄재석 2019. 9. 20. 13:07

2003년도 소망교회 3남 교육부에서

처음으로 만나서 부부간 모임을 지속하다가

금번 고국 방문에 여주 농장에서 함께 하다.

한분만 지방에 근무중이라 빠지고

야외 고기 굽기를 시작하고

아담한 농막을 만든 최승호 집사

부부가 단체로 식전에

고기를 구우며




고교 친구이자 교회 집사인 최승호

분추를 뜯으며

고추를 따는 박운규 짒사

6평 농막을 내부에는


야외 예배를 드리기 전에

농막 주인의 선산

선산에서 내려다 보니

즐거운 하루를 함께 보내며

아담한 콘테이너 농막

인근에 있는 명성왕후 생가


소중한 만남과 인연을 지속시켜준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멋진 농막을 만든 최승호 집사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