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빛교회의 11월 남선교회 조찬기도회가
스나얀에 있는 STC 호텔 2층 레스토랑에서
아침 7시에 16분의 장로, 집사님들이 참여하였다.
양현광 장로와 카풀로 가면서
아뜨거 동상이 바라보는 호텔에서
찬양을 나누면서
부페 식사를 나누면서
자기 간증을 하는 조병휘 집사
막간을 이용하여 셀카로
화이팅을 나누며
본인이 들어 가서 한컷
매월 3번째 토요일 새벽에 모여
신앙을 다지고 관계를 만들어 가는
남선교회에 내년 수장으로 책임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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