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섹소폰 동호회에서
1년간 준비한 실력을 보여 주는
연주회가 끄망 호텔에서 열렸다.
김우재 무궁화 그릅 회장님과 강우중 사장
공연이 시작되길 기다리며
시간이 되니 손님들이 오고
사회를 보는 강 사장님
오늘이 공연자 모두
이제 합주를 시작하고
김우재 회장님 순서
현지인 하비비의 연주
여기를 보시지요
네 좋습니다.
내 얼굴이 안나와서
강희중 사장님의 세련된 연주
김우재 회장님이 "돌아 가는 삼각지"
회장님과 나
인도네시아 이국 땅에서 외로움을
섹소폰으로 달래며 키워온 실력들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모두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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