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에서 유일하게 나가는 친목모임
알오티시 인도네시아 지회의 2019년 송년회가
스노파티 청해수산에서 초졸하게 거행됩니다.
목의수 사무총장의 사회로 시작됨
알오티시 선서 낭독
선서식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짐모아 대표인 이지현 회장 인사말
막내들의 자기 소개---52기까지 있으니
36기 이진욱 후배와
장기자랑 팀이 상을 받다
30기 김현준 후배와
합창시간에
6기 장임 선배님의 건배사
16기 본인의 건배사
건배 구호는 내로남불----"내년에도 알오티시는 남이 아니다"
단체 사진.
유튜브에 썸 네일
이국 땅 인도네시아에서 사느라
한해동안 모두들 수고가 많았습니다.
내년에도 선전과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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