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재단에 9년째 진행하는
글로벌 청년사업가 양성과정의
인니 5기생들과 만찬을 나눕니다.
유튜브의 썸네일에서
앞자리의 화학을 전공한 학생이
좌측이 맨토인 대우건설 이종학 상무
참석자 전원이
화이팅을 외치며
폰독인다 몰 내에 식당 더덕킹
헤어지기 직전에
아쉬움에 한번 더
모두들 용처럼 날기를
나도 용이 되고 파서
이종학 전 대우 임원과
인니까지 오셔서 대접하고 가시네
감사합니다.
이 제도를 통하여 많은 한국청년들이
기회의 땅 인도네시아에 많이들
진출하기만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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