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의 76세 생신에 어머님의 76번째 생신일인 지난 7월에 온 가족이 고향 인근인 제천의 어느 식당에 모였다. 오랫만에 온 혈육들이 함께 한 자리인데 우리 애들도 마침 방학 중이라 참석할 수 있었다. 아! 어머님의 생일 잔치를 할 수 있다니 이 얼마나 감사하고 또 감사할 일인가..... 뒤 늦게 도착을 하니 벌써 생일 잔치.. 인생 1막 한국/부모님과 고향 2009.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