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 성묘를 하며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어느 해나 명절이면 고향집 근처에 있는 조상님들의 산소로 성묘를 간다. 나의 뿌리이자 엄문의 흔적이 남아있는 매봉산을 이번 추석에도 연로하신 부모님과 함께 찾는다. 올해는 어머님도 동행을 하신다.....가다가 떨어진 밤을 찾는다 난생 처음으로 지.. 인생 1막 한국/부모님과 고향 2009.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