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장에 두고 온 것들 이제 새로운 조직에 몸 담은지 1주일인데 아직도 나는 햇갈린다 나는 GS건설인가? 한양주택의 맨인가? 그래도 인생의 전성기인 40대와 50대를 보낸 직장인데... 내 비록 인정받지 못한 아쉬움으로 점철된 13년이지만... 막상 떠나고 보니 아쉬움이 남는 건 인지상정일까? 거기에 두고 온 것들을 아래에 ...... 인생 1막 한국/건설인의 길에 2009.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