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의 옜날 사진 엄마 아빠의 젊음 시절 사진이 책으로 나왔다 책 이름은 "들풀같은 사람들"으로 영월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젊은 시절과 지금의 모습을 비교한 책에 우리의 부모님 사진이 올랐다. 지금은 75세인 할머니가 19살 때의 모습이다. 머리를 약간 처리한 어린 신부의 모습이 경이로움을 느끼게 한.. 인생 1막 한국/부모님과 고향 2009.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