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선거에 수고한 손길을 기억하소서 사랑이 풍부하신 주님 지난 주에 저희교회의 장로를 선출하는 투표에서 많은 장로님들이 피택되길 바랬던 기대에 반하여 한분의 장로님도 새로이 피택되지 못하였습니다 이번 선거에 참가하여서 교회를 위한 봉사의 기회를 찾고자 열심히 노력하였지만 장로에 피택되지 못한 30분의 후.. 인생 1막 한국/소망의 길 2009.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