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날의 주차봉사 한겨울의 추위가 맹위를 떨치던 지난 12월 6일 일요일 새벽 6시부터 일어나서 교회의 주차봉사를 간다. 함께 동역하는 40여명의 봉사대원들 새벽의 칼 추위에도 불구하고 모두 정시에 출석한다. 일주일 만에 다시 만나는 얼굴들이기에 반가움의 악수를 나눈다 기도로서 오늘의 봉사를 시작한다...기도.. 인생 1막 한국/소망의 길 2008.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