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베는 마음 가을은 농심의 계절이다 우연히 벼베는 장면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는데 탈곡기로 벼를 베는 자동화된 농사이다 예전에 어렸을 때는 많은 사람이 낫으로 벼를 베었는데 달랑 기계 하나와 차량 한대로 다 하니 아무래도 예전의 그 맛은 느낄 수 없나 보다. 탈곡기가 논으로 들어 온다 논의 가장자리부터 .. 인생 1막 한국/도시에서 삶 2008.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