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서 옥수수 삶기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내고향에서 7월의 마지막 날 어머니와 아들네들이 옥수수를 삶는다 어머님이 농사지은 옥수수를 다 팔고 아들네를 위하여 남긴 것을 새벽부터 까서 뒤안 뜰에 있는 가마솥에 푹푹 삶는다. 어머니와 장남이 밭에서 옥수수를 깐다. 옥수수 세자루를 꺽어서.. 인생 1막 한국/부모님과 고향 2009.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