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벌교현장을 떠너온지 2달이 되는데
현장 생활에서 아침에 하는 체조가 생각난다.
아침 7시에 직원들과 함께 하던 안전체조
음악에 맞추어 체조를 하는데
밤에 취침을 하며 굳은 몸을 풀어주고
건설현장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결의한다.
이제는 떠나온 현장이지만
출근을 하면 그 때의 체조가 그리워진다.
안전체조만이라도 다시 할 수 없을까?
그 시절 생각하면서 동영상을 올려본다.
아래는 그 현장사무실의 사진들.
출처 : 각한재님의 플래닛입니다.
글쓴이 : 엄재석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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