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읽은 삼국지관련 책들

 

여름에는 삼국지를 읽으라고 햇다

젊어서는 삼국지를 읽고 늙으면 읽지 말라고 했다

삼국지를 10번 이상 읽은 사람하고는 상대하지 말라고 했다.

서양에서는 성경, 동양에서는 삼국지가 베스트 셀러이다

........등 등

삼국지의 인기는 시대를 초월히여 식을 줄 모른다.

삼국지 전편을 읽기에는 시간이 너무 소요되기에

이와 관련된 해설서를 주로 읽게 된다.

이번에 우연하게 읽게 된 "성공하는 리더를 위한 삼국지"이다.

인재를 사랑하는 리더가 반듯이 읽어야 할 책이 분명하기에

이번 여름 휴가에 읽으라고 우리 조직의 Top에게 까지

꼭 권하여 드리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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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책들은 내가 소장하고 있으며

2번 이상씩 열독을 한 삼국지관련 경영서적들이다.

참으로 지혜의 보고이자, 성공의 지침서이기에

이 시대를 사는 젊은이들이 읽어야 할 책들이기에

감히 여기에 올린다.

 

 

 

 

사원의 능력을 제대로 파악하라

1.유비는 제갈공명을 얻고 나서 성공했다

2.조조는 순욱의 도움으로 북방을 통일했다.

3.손권은 노숙을 믿어 강동 한 부분을 차지했다.

4.가식적인 사마의는 조상의 정권을 빼았았다.

5.유선은 황호를 총애해 서촉을 잃었다.

6.손호는 명장 육항을 파면시켰다.

사원을 뽑을 때는 명확한 기준

1.제갈공명--능력과 인덕을 모두 갖춘 사람만 뽑는다.

2.조조--능력만 있으면 무조건 뽑는다.

3.손권--믿을 수 있는 사람만 뽑는다.

4.능력에 따라 대우하고, 잘잘못을 분명하게 평가하라.

리더의 통치스타일

1.후덕한 위선자 유비

2.투명하고 분명한 제갈공명

3.눈물과 웃음을 활용한 조조

4..남을 배려해 내부를 단결시킨 손권.

인재가 인재를 불러온다.

1.각자의 능력을 정확하게 파악하라.

2.개인적인 친분과 능력을 냉정하게 구분하라.

3.인재를 알아보는 눈을 키워라.

4.인재를 통해 더 많은 인재를 얻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