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 뜻하지 않은 병으로 고생하는 분이 있다.
물론 주님의 그 뜻은 모르지만
고통을 당하는 본인이나 주위의 가족에게나
건강의 소중함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누구나 하루 속히 치료되길 간구하게 된다.
매일 새벽에 드리는 김지철 목사님의 기도문 중에
병마로 고생하는 성도를 위한 내용으로
가슴에 와 닿기에 여기에 올린다.
"주여! 모든 병으로 부터 고통당하는 이의 아픔을
함께 하시고 이들을 병으로 부터 쾌유케 하소서
그의 가정을 위로하여 주시고
주님에게 영광돌리게 하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출처 : 각한재님의 플래닛입니다.
글쓴이 : 엄재석 한양주택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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