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학교와 4원리

주일학교의 행사로 성경학교가 있는데

성경을 공부하는 과정으로 지난 3월에 있었다.

초보교사인 나도 뭐인지도 모르고 참여하였지만

막상 하고 나니 그 뿌듯함이야 말로.....

이런 경험까지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찬양을 드리는 아이들과 선생님들

우리반의 남자 애들---현웅이와 창규

우리 반에는 9명 중에 3명이 참여하였다---조현웅, 반제연, 이창규

열심히 찬양하며 율동하는 아이들

찬양이 끝나고 4원리에 대하여 분반공부를 하다.

조현웅는 아빠가 목사님, 믿음이 얼마나 보기 좋은지...

반제연---성가대까지 하는 열성 믿음의 학생이다.

4원리 공부를 마치고 학생들과 한 컷

오늘 행사의 핵심인 종이 찢어  붙이기 작업 중인 아이들

점심시간에 맛있는 식사를 함께 하며---저 포즈하며

오후의 리크레이션 강사님이 진행하는 과정에 푹 빠진 아이들

전체 행사를 마치고 시상식을 진행하는 전도사님

1등을 수상한 반이 작품을 자랑한다.

그래도 우리 6학년 10반은 2등을 수상하였다.....얼마나 감사한지.

각 반의 작품들을 벽에 전시를 하다.....아래는 4원리의 내용

1원리---나는 하나님이 만든 특별한 사람이다. 

 2원리---나의 죄로 인하여 하나님과 멀어졌다.

 3원리---무엇으로도 하나님께 갈 수 없다

4원리---하나님께 가는 길은 오직 예수님 뿐입니다

 

 우리 반 애들의 4원리 작품으로

피겨여왕 김현아의 사진까지

이용하여 만들었다.

창의적인 생각이 얼마나 이쁜지....

 

주님을 통하여 우리의 죄 사함을 받고

하나님께 갈 수 있다는 믿음을 더 하고

애들의 앞 날에 주님의 은총이

영원히 함께 하길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