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주현 선생님과 6학년 10반 아이들
사랑하는 둘째 딸 주현이가
소망교회의 주일학교 보조교사로 봉사한다.
아빠의 권유보다는 주님 사랑하는 마음으로
보조교사직을 흔쾌히 응해준 사랑하는 주현이다.
자기 소개 시간에 장로님과 주임 교사님과 함께 한 주현이
전도사님의 축복의 기도를 받는 주현이
함께 봉사하기로 한 동년배의 보조교사가 자기소개를....
자기 소개를 하는 우리 주현 선생님.....마이크가 높았나
"당신은 사랑받기 위하여 태어난 사람"을 함께 부르며...
오늘부터 주일학교 소년 2부에서 봉사를 시작하는 병아리 선생님을 위한 축가를 동영상으로
달란트 잔치가 열리는 날의 주현 선생님
아빠와 함께 포즈를 취한 주현이
시험 준비를 하느라 바쁜 와중인데도
주일학교 봉사에 충실하고 있는
우리 주현이의 앞길에 주님의 은총이
항상 충만하길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인생 1막 한국 > 소망의 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헌금봉사를 끝내며 (0) | 2010.08.29 |
---|---|
주일학교 교사의 기도문 (0) | 2010.08.21 |
소년부 여름성경학교 2 (0) | 2010.08.07 |
여름성경학교에서---1 (0) | 2010.07.31 |
조찬 설교와 목사님 생신 (0) | 2010.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