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성경학교에서---1

여름에는 성경학교가 열린다

우리 소년부도 지난 26일 부터 소망수양관에서

160명의 학새들과 교사, 그리고 교역자님들이 모여서

2박3일의 기간에 하나님을 만나자는 주제로 성경학교

행사가 진행되었다.

우리 반 남자 애들이 맛있는 점심 식사를 하다

밥 먹는 스타일하며....장난기가 넘치네

식사를 마친 학생이 보드를 지키고 있다

우리 반 여학생들이 식사를 하고 있네

현선이 그리고 제연이......다 믿음이 좋은 아이들이다
..

우리 반의 명칭이 "엄마는 외계인"이라니

둘째날 오후 첫번째 행사로 계곡수영장에서 수영하기이다

무서운 조교 선생님이 주의 사항에 대하여 설명하다

수영에 앞서서 몸 풀기하는 체조를 하다

드디어 기다리던 물에 들어가는 시간이다.

헌데 수영장이 너무 깊어서 물 속에 들어가지 못하고 게임을 하다

그래도 수영시간인데 물 속에 아니 갈 수있나.....상류 쪽이라도

수영이 끝나고 맛있는 간식을 먹는 시간이다....핫도그와 아이스크림으로

마침 담임 목사님이 격려차 방문을 하셨다.

아이들과 악수를 하기 위하여 찾아 가신다.

목사님과 우리 반 애들과 단체로 한 컷.......목사님 화이팅

저녁의 찬양 시간에 뜨거운 열정을 동영상으로 남긴다.

 

오늘 밤에 꼭 하나님을 만나기 원하는 학생들의

그 순전한 기도에 꼭 응답하여 주시길

그리고 서 전도사님

어려운 행사 진행하시느라 수고많았습니다

수고하신 그 손길을 주님은 기억하시겠지요

나머지 사진들은 다음 주일에 올리겠습니다.

항상 강건하시고 주님의 은총 속에 우리 소년 2부

믿음 충만하길 기도드립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