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비타트 사랑의 집짓기 (상)

소망교회 건설인 선교회에서

지난 주 토요일 9월 4일에 양평으로

해비타트 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을 간다

아침 7시 30분에 교회의 주차장으로 집결하다

하재근 기관분과 부회장과 함께

버스에 승차하기 직전에

해비타트 현장에 도착하다

봉사대원이 도착하기를 기다리는 안전장구들

집짓기 중인 2동을 건물들......오늘 우리가 일하는 곳이다

일찍 도착한 봉사 대원들이 준비 중이다

작업의 내용과 안전 지침을 주지시키는 교육을 받다

최진열 부회장님이 기도회를 인도하다.

오늘 같이 봉사할 제일은행 팀들이 체조를 하다

우리 소망교회 팀들이 정렬 중....단체 복장을 하고

팀장님이 작업반을 할당하시다

우리 팀도 작업에 앞서서 몸풀기 체조를 하다

고개 돌리기 체조 중

드디어 핼맷을 쓰고 작업장으로 투입되는 대원들

 

비가 계속되는 요즈음의 날씨지만

9월 4일 만은 화창한 날씨여서 봉사하기에

너무도 적당한 날씨이다.
무슨 일을 할지 모르지만 봉사활동을 통하여

주님에게 영광돌리고자 하는 저들을 축복하소서

봉사 중인 사진은 다음 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