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한해 동안 저의 블러그
"각한재 가는 길에" 를 찾아주신 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여러가지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틈틈히 방문하시어
저와 저의 가족이 살아가는 모습을 지켜보신
네티즌 님!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에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각한재 가는 길"도
보다 역동적인 2011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0년 12월 31일
각한재 배상
한계령 - 양희은
저 산은 내게 우지마라 우지마라 하고
발 아래 젖은 계곡 첩첩산중
저 산은 내게 잊으라 잊어버리라 하고
내 가슴을 쓸어내리네
아 그러나 한 줄기 바람 처럼 살다 가고파
이 산 저 산 눈물구름 몰고 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내려가라 하네
지친 내 어깨를 떠미네
<간주>
아 그러나 한 줄기 바람처럼 살다 가고파
이 산 저 산 눈물 구름 몰고 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내려가라 하네
지친 내 어깨를 떠미네
가사 출처 : Daum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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