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도전이 시작되는.....

5월 부터 새로운 사무실로 간다

방이동 생활을 마감하고 테헤란로의

역삼동으로 출근을 한다.

대한민국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동네

강남의 2호선 벨트 중에 중심부인 역삼동이다.

 

 잠실역에서 본 광고---"왕같은 삶을 사리라 이제부터는"

 선릉역의 5번 출구로 나간다

 르네상스 호텔쪽으로 300미터를 간다

 테헤란로에도 봄은 시작되었다.

 상록회관의 직전에 있는 삼성제일빌딩이다

 이 빌딩의 3층에 있는 한국부동산투자개발연구원내에

 한 부분에 자리한 나의 사무실

창밖으로 내다 본 테헤란로이다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는 터전

여기서 나의 꿈을 만들어 가야 한다.

Before 30

직장인으로 30년을 살아왔다면

After 30

기업인으로 30년을 목표로 하는

위대한 도전이.

그 도전이 시작되는 여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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