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건설심의에 참석하였는데
건교평에서 진행한
11년도 건설기술혁신사업 최종평가로서
가상건설 시스템 개발에 따른
개발 시스템의 시연이 지난 11월에
일산에서 있었다.
회의의 시작 전에 자리를 정리하고 있다.
프로젝트 수행자가 성과에 대하여 발표를 한다.
잠시 휴식시간을 이용하여 별도의 장소에 준비된 자료를 열람하다.
3개 섹션에 대하여 발표가 있었는데 그 중에 하나인 발표작 1
발표작 2
발표작 3
오후에 계속 발표에서 발표자가....
이제 발표가 완료되고 종합평가 진행된다
5년간에 걸쳐서 진행된 본 과제
지금은 BIM으로 발전하고 있는
가상건설 시스템의 성공을 가원합니다.
'인생 1막 한국 > 건설인의 길에'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월의 해외건설전문가 과정에 (0) | 2011.12.15 |
---|---|
중국 위해의 첫째 날에 (0) | 2011.12.14 |
건축현장의 토목공사 설계VE 사례 (0) | 2011.12.09 |
RO16건우회 회장을 물러나며 (0) | 2011.12.08 |
낙동강 달성보를 방문하고 (0) | 2011.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