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에
서울대 ACPMP 7기 과정에서 진행한
해외여행으로 다녀왔다.
중국 위해에서의 다음 날에 이야기로서....
호텔에서 일어나서 창을 열어 보니....회색 건물들이
호텔에서 아침 식사를 부페로 하고
출발을 대기하는 동기들...
이동 중에 담아 본 위해 시내의 모습
아시아나에서 운영하고 있는 골프장에서
함께 하는 우리 조---한 분은 다른 조에서 왔네
바다를 배경으로 저 멋진 폼하며...그러나 샷은 오비?
훨로우의 모습하며....
그늘집에서 컵 라면을 맛있게 먹으며
가장 끝자리에서----인천까지 418km 이면 서울에서 부산까지 보다 가까운데
우리의 서해를 배경으로
모든 홀이 바다를 끼고 있으니----바닷 바람으로 볼은 엉망이지만 기분은...
멀리 위해시가 보인다......바다를 향하여 쳐라 볼을 날려라.....꿈을 펼쳐라
천혜의 명당에 자리한 골프장이다
이름은 모르지만 이 정도의 주위 배경이면
명품임에 틀림이 없지만
나의 골프 실력이 미치지 못함을 어찌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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