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ACPMP의 마지막 행사
내년도 회장을 뽑는 자리와
다음 날에 있었던 일들......
호텔의 내부에 있는 연회장을 가는 길에
헤드 테이블에 있는 금년도 회장단
다른 테이블에 차기 회장님의 얼굴이 만면에 미소를 띠고
창조분과의 최운성 총무가 있네
사무총장이 열심히 회의를 진행하며 차기 회장을 뽑는다
새로 뽑힌 곽창수 회장님의 인사말이
다음 날에 가방을 끌고 체크 아웃을 하기 위하여
이동하는 우리 팀들
창조분과의 주요 맴버만 뒤에 따로 앉아서 좌담을...
또 다시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기다리며
서울이 428km 연태가 80km 떨어져 있다는 이정표
바다를 배경으로 120m 솟 홀에서 7번 채를 들고서
모두가 끝나고 떠나기가 아쉬워서...
운동을 마치고 점심식사를 하는 동기들...
3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천혜의 비경 속에 자리잡은 골프장이다.
중국 위해에서의 2박3일
무엇을 얻고 무엇을 남겼는가?
비경 속에 창공과 바다로 날라간 숫한 골프공
그리고 미래에 대한 기대감과
헤치고 나가야 할 난관들
모두를 고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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