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소년부 봄성경학교에서---하

주일학교 소년부 봄성경학교의 오후에

있었던 이야기들...

오전에 성경통독의 시간을 모두 마치고

맛있는 점심을 마치고

성 만들기 게임을 하며

성경의 의미를 체험하는 시간이다.

 느해미아의 성벽을 우리 소년부 학생들이

벽돌 하나 하나 만들어 간다.

맛있는 점심을 친교실에서 먹고

드디어 종이 벽돌로 성 만들기에 돌입하네

다들 열심이다 종이를 접어서 벽돌을 만드느라

우리 반을 담당하신 김인희 쌤님도 열심이고

제2교육관 지하 3층에서 게임을 하는 팀들

벽돌을 만들면서 400년간 에굽 땅에서 노예로 일한 이스라엘 민족의 아픔을 실감하고

이제는 벽돌로 주워진 도면의 성곽을 만들어야 한다

우리 14조가 만들어야 할 성곽의 모양

이제는 마무리 시간----모두 모여서 찬양을 하고

 소년2부의 계흥규 전도사님이 마무리 기도들 드린다.

 밖에서는 학생들이 만든 성곽을 조립하느라 청년 쌤님들이 한참 바쁘네

 드디어 거의 완성된 성곽

드디어 완성된 성----소망교회 소년부 성

끝내느라 수고한 우리 반 아이들이 모여서 기념으로

오늘 행사에 수고하신 선생님들도 기념으로

 

 

전도사님과 부장 부감님들도......

수고한 청년 선생님들도 전도사님과 기념으로

키가 성을 가리니 앉아서 다시

 실내에서는 의자를 정리하고 모두를 끝낸다

엄재석 쌤님도 역시 수고가 많았습니다

소망뉴스에 봄 성경학교의 행사 소식이...

 

"무너진 이스라엘을 다시 세우는데

쓰임을 받았던 느헤미아처럼

세상을 세우고 회복시키는

말씀의 리더가 되어요"

라는 주제로 진행된 2012년 봄성경학교를

준비하느라 진행하느라 수고하신 샘님들

그리고 토요일에 쉬지 않고 참석한

소년부 학생들 모두에게

주님의 축복이 있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