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부활절에 헌혈을 하였다.
그 다음 해에 다시 하려고 했더니
피에 칼슘이 부족하다 하여 못하고
한 동안 헌혈을 잊어 버렸었다.
하지만 이번에 다시 도전하여 본다
교회 본당 앞에 있는 헌혈차
차에 올라 가니 주의 사항이 있네
검사를 하니 가능하기에....
팔목을 결속하는 압박 붕대
헌혈 후 휴식의 시간에 거울 속에 또 다른 분이....
마치고 나오면서 기념으로
수고했다고 아내가 기다리다가
임오혁 집사님이 다시 찍어 준 사진
기념으로 받은 남성 화장품과 쵸코 파이
그리고 헌혈증
아직도 헌혈을 할 수 있다는
건강을 지니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또 다시 도전하길 바라며...
'인생 1막 한국 > 소망의 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 교회 차량1부에서 봉사하시는 집사님들 (0) | 2012.05.05 |
---|---|
건설선교회 4월월례회를 진행하며 (0) | 2012.04.30 |
2012년 부활절에 생긴 일들 (0) | 2012.04.21 |
논산 연무대 진중세례식에 참석하고--3 (0) | 2012.04.18 |
여호수아 기도회 17주년 기념예배 (0) | 2012.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