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교회 건설선교회 4월 월례회가
제2교육관 지하 3층에서
실업인 선교회와 합동으로 열렸다.
교회에 재적을 둔 건설인들의 모임으로
금년에 15주년이 되는 선교회의 총무로서
직분을 다하고 있다.
임광현 부회장의 인도로 예배는 시작되고
강원대학교 농공학과 원로교수인 최예환 장로님이 말씀이 있고
재짐종합건설의 임재관 집사가 금년도 회장으로 회무를 진행하고
학술기관분과의 자리에서
자재장비분과의 자리에서
종합건설분과의 자리에서
임원 자리에서
새로 가입을 하신 장재수 집사님의 인사말
전체 모임의 모습이
몬인의 인도로 나오신 윤대원 집사님
전문건설업을 하시는 송준화 집사님
안창준 집사님---6남선교회 회장이시고
처음으로 나오신 박찬일 집사님---차량부 총무이시고
한용태 집사님도 나오셔서 인사를 하시고
지난 주에 사위를 보신 조혁래 집사님이 감사의 인사를
설업인 선교회의 이순익 집사님도 인사를 하시고
신입회원들을 축하하는 찬양을 함께
너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라......
이광경 실업인 선교회의 회장님이 인사의 말씀이 있고
뒤늦게 김서희 집사님이 참석하여서
3부 행사로 임재관 회장님의 창업과 수성에 대한 간증이
중견 건설사를 일군 간증이 시간가는 줄 모르고 진행된다
모두가 끝나고 뒷풀이를
이제야 오신 성중기 위원장도 뒷풀이 참석하고
어려운 건설업의 환경을 헤쳐 가는라
동분서주하는 우리 건설인 선교회원 모두에게
주님의 축복이 있길 기도드립니다.
아울러 5월의 청계산 산행에 많은 참석이 있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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