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 기념관을 방문하고

5월의 어느 날에

상암동에 있는 박정희 대통령

기념관을 방문하게 되었다.

대한민국 역사에 가장 커다란 흔적을

남긴 대통령 박정희

그의 흔적을 되뇌어 본다.

출발지에 있던 조각상

모임 장소인 영락교회

동행자를 열심히 확인하는 총무님

드디어 도착하여 박규직 선배님을 찍고

박정희 대통령 초상 앞의 나

작은 거인 박정희 대통령---어릴 때는 매일 보던 얼굴인데

연대 별로 그의 행적을 기록하고

셰계의 석학이 보는 그의 인물평

5.16 군사 혁명 시절의 모습

국법을 유린해야 했던 쿠테타였건만

1960년 당시 봉제공장의 여공들 모습

그 가난하던 우리들의 어린 시절의 모습

경제개발의 위하여 노심초사하던 모습

강원도 탄광 광부들의 모습

새마을 운동 전의 시골 모습

지금의 북한 모습을 연상케 하는 구호들

또 다른 전람물들

박 대통령의 모내기하는 모습---막걸리 마시는 모습이 그립습니다

박대통령의 유품들

그가 남긴 옷가들

그의 필적---무슨 생각일까?

국가와 민족을 위한 그의 삶을 머리 위에 두고

함께 관람한 심재은 동기와

그리고 김병국 집사와

 

1960년대에는 지금의 아프리카 케냐와

경제 수준이 거의 비슷한 상황였다.

그 못살던 이 나라를 이만큼이나 발전시킨

위대한 대통령 박정희

그의 기념관에서 그를 추모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정희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