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착감리 9주차에
토사 및 풍화암 굴착은 거의 끝나고
갈쿠리로 긁을 수 없는 연암층의 해결이
당 현장에서 급선무가 된다.
가장 늦게 굴착한 복공판 하부도 2단 가시설이 완료되고
헌데 복공판 위에 보지 못한 장비가 있네
아하 저 암반을 굴착하기 위하여 들여온 장비네
이는 유압파쇄기
백호에 장착하고 천공을 시작한다
직경 20cn에 깊이 80cm의 코아를 70-80cm 간격으로 천공한다
위에서 내려다 본 모습
천공을 하는 모습
코아에 유압파쇄기를 넣고
암반을 벌린다.
할암기의 모습
유압파쇄기의 작동 장면
균열을 발생시킨 후에 파쇄기를 꺼내고
한 구간을 벌린 후에는 빽호롤 암편을 긁어 처리한다.
다시 다음 사이클의 작업이 들어 가서
천공을 하고
파쇄기에 2개의 봉이 밀어낸다.
천공을 마치고
유압파쇄를 하고
백호로 긁어 내고
다른 쪽 코너에서 작업을 하고
토공 하도사 업체 대표와
도심지에서 소음과 진동없이
연암을 제거하는
천공 및 유압파쇄공애 대한
설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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