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학교 소년2부의 마지막 주일
년말총회가 열리던 날
한해동안 수고하신 전도사님 부장님 부감님
그리고 선생님들을 위한 자리였습니다
경건회 시간에 총무님
찬양팀의 모습
뮤지칼이 공연되고
바이올린 연주가 있고
뮤지칼의 진행되고
공연을 마치고 칭찬하시는 전도사님.
총회 장소로 이동하는 길에 123층 건설공사가
총회장의 총각 쌤님들
사랑하는 부감님과 박형식 쌤님과
남자 쌤님들의 테이블
디저트로 나온 후식
젊음 여성 쌤님들
또 다른 테이블
여긴 아이도 있네
여긴 헤드 테이블----전도사님 부장님 부감님
봉사팀의 주역이신 권사님들
먼저 찬양으로 시작하고
총회를 주관하시는 부장님
총회장의 전경
전도사님의 기도가 있고
내년도 5학년 부장이신 조준호 쌤님
1년간 개근을 하였다고....
정근상을 받으신 쌤님들
이제 부감을 마치시고 떠나는 김미령 권사님
2013년에 새로 일하실 쌤님들
수고했다고 또 상을 받으니
총회를 마치고 단체로
하나님! 회이팅!
내가 들어간 사진인데
총회장을 나서면서
하나님 아버지
작년에 일년간 2세들 양육을 위하여
밤낮없이 수고한 저 손길을 축복하고
다함이 없는 하늘의 지혜를 허락하소서
금년에도 변함없이 사랑하고
사랑받는 교사들이 되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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