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귀국시 주일날에
소년2부를 찾았습니다.
중도에 포기할 수 밖에 없었던
사랑하는 5학년 3반을....
교사 경건회의 전도사님.
찬양팀의 율동도 여전하고.
성가대의 화음도 자리를 잡아가고.
울반의 장난 대장.
전도사님의 말씀이 있고.
예배 후에 교사시간에 박병홍 부감님.
기도하시는 박형식 쌤님
부장님이신 신유호 장로님.
친교부장이신 김희신 쌤님.
이달의 생일자를 축하하며.
조경숙 총무님.....수고가 많습니다.
월례회 시간이 되어.
함께 하신 선생님들.....
이제는 함께 하지 못하지만
사랑하는 우리 5학년 3반 아이들
그리고 존경하는 전도사님 부장님 부감님
모두에 주님의 은총이 항상 함께 하기만
죄인인 우리를 구원하기 위하여
주님 다시 오신 부활절 아침에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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