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에 시작하여 일년간 해오던
국선도 수련도 이제는 마지막이다
새벽 6시 30분 반포동 주민회관 3층에서
마지막 수련의 모습들을 올립니다.
몸풀기로 시작하는 국선도
흰 도복은 고수 하늘색은 하수들
본 수련이 끝난고 발차기 모습.
함께 수련하던 분.
상단한 고수인데 다음에 볼 때는 흰도복이라,
사진을 찍어 주시던 분.
지난 일년간 새벽마다
함께 수련하던 국선도의 도반들
이제는 함께 하지 못하지만
열심히 내공을 닦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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