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현장의 개설이후에
가장 귀빈이 찾아서 공정보고를 받기 위해
발주처의 Project Director가 왔다.
사무실에 도착하여 무슨 이야기를 나누는지...
중앙에 앉은 분이 PD
열심히 안건을 가지고 토의한다.
브리핑을 주관하는 소장.
브리핑이 끝나고 다과시간에.
또 다른 나의 사진.
출발 전에 단체로 사진을 남기다.
한장 더.
PD를 보내는 PM 아다미
출발하는 PD
칭찬을 받은 발표자료들
적지 않은 시간을 들여서
준비한 발표자료와 내용....
현장의 성공으로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인생 2막 인도네시아 > 건설현장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접한 타현장 1D를 방문하고 (0) | 2013.07.13 |
---|---|
찌라마야 강에서 STA102+600까지 답사하며 (0) | 2013.07.12 |
찌라마야 임시가교 공사---1 (0) | 2013.07.10 |
Sta98+050에 박스 칼버트 시공을 위하여---2 (0) | 2013.07.09 |
찌란닥 가설교량 공사---5 (0) | 2013.0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