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인도네시아로 가지고 온
교회 소년 2부의 탁상 달력 속에 있는
나의 사진들에 눈길이 간다.
딜력의 표지.
반가운 쌤님들과 전도사님.
작년의 우리 반 애들.....사진이 흐리네.
작년에 여름 성경학교 행사에서.
성령 충만했던 그 때의 순간들.
가을에 갔던 야외예배에서.
이제는 아스라히 추억이 되어 버린
소년 2부의 생활을 되새기게 만든
2013년도의 카렌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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