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까랑 교량의 A1에 이어서
A2에도 보어파일 공사가 진행 중이다.
콘크리트용 슬럼프 시험.
장비가 도열하고.
해지기 전에.
타설 중에 비가 오려고 하네.
진입도로가 엉망이네.
A1의 마지막 모습.
철근 가공장.
이사를 따라온 현장식당.
케이싱을 설치하며.
콘크리트를 치며.
어서 A2에도 파일이 끝나야
구조물 공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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