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접한 현장의 문제인
찌헤랑 가설교량이
또 다시 시공을 해야 한다.
반입된 자재.
바닥에는 파일을 박았고.
목제 파일을.
건너에는 개비온으로.
기설치한 교량이.
개비온 작업.
무슨 교량이 가운데가 뻥 .
통행 중인 차가 빠지고.
파일 작업이 진도가.
강물이 엄청 늘었다.
이 정도로 물이 많은데.
물이 빠지고 나서.
인접한 현장이라지만
가설교량의 부실로 인하여
당사자 뿐만 아니라 우리도 고통을....
속히 가설되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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