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금년의 마지막 달
12월도 모두 마치는데
아쉬움 속에 있었던 일들을.....
이동식 점방이 와서.
토사를 가지러 온 차량.
이를 확인하는 담당자.
되돌려 보내고...
비오는 날의 사무실 앞.
파일 구조 검토회의.
직원들 아침식사 자리.
주유소에 기름을 사러 와서.
3공구의 난당과 수헨드리.
진입로를 보수하며.
참일꾼 품질담당 리드완.
메니져들과 식사를 하고.
감독 라지브와 아마르.
공정회의를 하며.
기름을 받는 중.
아침 직원회의에서.
무슨 이야기들인가?
하도급 십장...데디.
파일을 싣고 온 차가 빠져서.
가스관을 찾아라.
새로운 구조물 하도급 업체
작업장.
파일 시험 공법 설명회에서.
12월에 현장에서 있었던
크고 작은 이야기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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