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1막 한국/부모님과 고향

친구 강성식 후보의 영월군수 출마에 즈음하여.

인해촌장 엄재석 2014. 3. 28. 00:00

내일에 선거사무실을 개소하고

영월군을 위하여 대장정의 길에 들어서는

친구 강성식 후보의 선전을 기원하며....

 

6ㆍ4지선 출마합니다] 강성식 영월군수 입지자“관광 상품 개발·기업 유치”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3.21  
싸이월드 공감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6·4 지선 영월군수에 출마하는 강성식(58) 전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사장은 “영월의 새로운 미래와 희망,진정한 영월의 시대를 만들겠다는 의지로 영월군수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강 후보는 “중산층과
은퇴 세대를 위한 새로 운 개념의 귀농귀촌형 택지개발사업과 덕포지역 종합개발계획을 위한 프로젝트 등을 추진하겠다”며 “청령포 등 역사문화유산을 연계한 체험문화 관광프로그램을 만들고 중견기업을 유치하 겠다”고 강조했다.

■신상명세 △나이=58세 △정당=새누리당 △학력=광전초,주천중,영월공고,고려대 법대, 서울대 행정
대학원 졸업 △경력=도·영월 수습 행정사무관,국무총리실 서기관,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추진위원회 개발계획국장,국토해양부 국민임대주택건설기획단장,한국토지주택공사 초대 부사장

--> --><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출마합니다]강성식 영월군수 입지자

“귀농·귀촌형 택지개발 추진”

2014-3-20 (목) 21면 - 김광희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강성식(58·새누리) 영월군수 입지자는 “지금 영월은 잘못된 발전 방향과 목표, 구체적인 전략 부재로 상권과 교육, 나아가 주거환경 마저 인근 도시에 흡수당하고 있다”며 “대한민국 최고의 지역개발 전문가로서 중앙부처에서 쌓은 경험과 지식, 풍부한 인맥을 활용해 새로운 도약과 전진의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또 “중산층과 은퇴 세대를 위한 귀농·귀촌형 택지개발사업을 추진하고 LH 행복마을권 시범사업 유치와 덕포지역 종합개발계획을 수립해 영월의 강남으로 변모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사계절 체류형 관광객을 유치하고 철도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특성에 맞는 중견기업 10개를 유치하고 전국적인 우수고 및 대안학교 육성 등을 통해 인구 및 소득을 늘려가겠다”고 밝혔다.

주천중, 영월공고, 고려대 법대를 졸업했다. 대학 재학 중 행정고시에 합격해 영월군청 수습사무관, 도청, 건설교통부 등에서 근무했으며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추진위원회 개발계획국장 등을 역임했다.

영월=김광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