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에 내가 총무가 되어 진행했던
임마누엘 교회 골프회의
마지막 골프대회의 모습들입니다.
개회를 기다리며.
환담을 나누는 회원들.
드디어 몸을 풀기 시작하고.
조편성을 한다.
단체로 사진을 남기고.
나도 들어 가서 남겨야지.
골프회 최고수의 스윙.
치는 순서를 뽑고.
우리 조의 팀원들.
카트를 타고.
한글로 캐디의 이름을.
고목나무와 골퍼들.
앞 팀의 아웃을 기다리며....
이 즐거운 시간
2014년의 마지막 골프 모습들.
이 시간을 허락하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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