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에서 2번째 현장인
살룰라 지열발전소 가던 날입니다
새로운 회사 PT.Tekniko에서.
장비 현황에 대한 설명을 미리 받고
수카르노 하따 공항에서 현지로 가면서
부사장님과 동행하고
프로펠라 경비행기를 타고
수마트라 상공을 날으며
드디어 실랑깃 공항에 도착하고.
공항 사무실을 배경으로
토바 호수 관광 안내문
화물을 기다리면서
때 마침 현장 설명회가 있고.
발주처 현대의 토목부장
Nil 설명회에서
살룰라에 왔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 두번째 현장으로
일하게 될 살룰라 지열발전소 현장에서
벌어질 역사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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