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많아서 참다운 인해촌 생활을 하였던
11월 12월에 인해촌에서 있었던 일들....
12월에 야외에서 아이를 목욕을 시킨다..
어디나 아이들은 즐겁기만 하네.
언제인가 자카르타를 나가며.
건설공제조합의 자카르타 지부장과.
사무실에서 내다 본 자카르타 시내.
도시철도 공사가 진행 중이고.
해외건설협회 사무실.
길거리의 동상,
인해촌 회원 500명 돌파 기념으로.
인해촌에서 견적작업을 하는 아리프.
그리고 주꾸리....새로운 프로젝트를 위하여.
망고는 익어 가는데.
아이를 돌보는 베이비 시터.
어느 날에 현장 사무실을 방문하고.
인근 Sadang에 개설된 우리은행과 하나은행 사무실.
이런 인해촌의 12월 생활 속에
2014년이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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