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열발전소를 만드는 지역이라
곳곳에서 뜨거운 온천수가 나온다.
농촌 마을에 멀리서 수증기가 보인다
온천수가 올라 오는데 너무 뜨거워 화상을 조심해야 한다
뜨거운 물에 계란을 삶아서 먹는다.
동네 아이들
아이들과 물 속에서
아이들이 천진한 미소가
이종수 대리와 목욕을 마치고
돌아 오는 길에 본 씽콩 나무들
아이들이 동네에서 친구들과 뛰놀다가
수영도 하고 자연을 헤메는 것이
사람 사는 모습이 아닐까>
숙소 인근에 노천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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