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는 9월에 한번 아내가 왔다.
그 때있었던 일들을 살펴 본다.
자카르타의 하타 공항 터미날 2에 내리고.
둘이서 한 컷을...
아내가 칼국수를 만들다.
인니에서 맛보는 아내의 칼국수....
시장에 가서 장을 보며
살락산 자락에 있는 몽골식 리조트에 가서.
텐트 내부에 들어 가서 보니...
아내랑 반둥을 가다.
오 통닭 튀김을 점심으로
그리 많지 않은 날들이지만
아내와 함께 한 지난 해의 추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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