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현장의 Critical Path가 되어 버린
사토장의 배수처리를 위한 배수관거 설치공사가
본인의 제안에 따라 600mm 강관파일로 변경되어 시공됩니다
파일용으로 반입된 강관 파일을 자재를
배수관의 자재로 변경하여
2열로 시공에 들어 갑니다.
용접사들의 모습
백호를 이용하여 운반하고 설치한다
인입구 구조물은 콘크리트로
거푸집 작업을 하는 목수들
이제 타설 직전이네
인입구 구조물이 완성되자 강관을 연결한다
관거에 철망을 설치하여 목재와 돌들의 유입 방지
주요 공정이다 보니 야간에도
불을 밝히고 작업을 진행한다.
강관 파일을 배수관 자재로 변경하는
이 아이디어가 살룰라 현장을 살릴줄이야
아람코 파이프 대안이 된 강관파일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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