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 진입로 확보를 위하여 지오텍스타일과 잡석을
성토구간에 부직포를 깔고
절토 구간에 좋은 토사를 도로용으로
뻘 속으로 빠진 백호 2대
부직포를 운반하는 백호
날씨가 맑아지자
발전소 현장의 모습이 나타나네
산 위에서 내려다 본 전경
좌측 방향으로 돌려 보니
성토지역
여기는 사토장
뻘 속에 빠진 백호를 꺼내느라
온갖 방법을 동원하고 애쓴 것을 생각하면
그래도 해가 나고 시간이 지나니 현장 구색을 갖춘다.
사진
'인생 2막 인도네시아 > 건설현장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살룰라---폭우에 휩쓸려간 파형 PE관들 (0) | 2015.11.05 |
---|---|
살룰라---야간에도 불밝히고 작업하다. (0) | 2015.11.01 |
살룰라---사토장에 배수관 공사를 진행하며 (0) | 2015.10.14 |
살룰라--토공중에 덤프트럭이 넘어지다 (0) | 2015.10.14 |
살룰라--- 백호를 일렬로 세워 놓고 토사 운반하기 (0) | 2015.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