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룰라 현장의 공정사진들
사토장 2 입구에
입구에서 만난 현대 공구장
주민들 데모로 막은 문
폭우로 휩쓸린
동네 하천
현장내 폭우 피해
이 흙탕물 보게나
저 주름관.... 나의 실패작
이런 폭우를 예상하지 못하고
저 관을 쓰지고 제안을 했으니....
여기도 휩쓸리고
파여 나가고
이 물좀 보게
이렇게 많은 물이 흐르다니
저 관을 쓰자고 내가 제안하다니...
공사장에서 나오는 지하수를 처리하는 방법으로
제안한 PE 파형관 지름 150mm인데
막상 폭우가 내리니 모두 휩쓸려 내려가네
내가 어리석었지....이걸 내가 제안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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