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포스코와 같은
인도네시아의 끄레까따우 스틸에서
발전소를 건설한다기에 찾아 갑니다.
담당자와 미팅 중에
우리 측의 재미있는 포즈
자못 심각한 분위기
미팅이 끝나고
헤어짐의 악수를 나누며
인프라를 건설해야 하는 인도네시아
이를 건설해 주고 싶은 대한민국의 만남
그 성과가 있길 갈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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